2015년 5월 9일은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밝고 행복한 모습의 17기 캠퍼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홈커밍데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변했는지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퍼실리테이터들과 스텝들이 가장 보람을 느끼고 에너지를 받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슈퍼캠프의 전통! 홈커밍데이는 5박6일의 슈퍼캠프에서 배웠던 것들을 가정이나 학교에서 실천해보고 스스로 평가해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다시 한번 의지를 복돋우는 시간입니다.

꿋꿋하게 하루 하루 도전하는 우리 17기 캠퍼들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다음 18기 여름캠프에 다시 도전과 성공담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