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슈퍼캠프 언론보도]중앙일보_ 자기주도학습법 익혀 인성·지성 갖춘 글로벌 리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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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퀀텀러닝코리아 작성일15-12-09 14:21 조회546회본문
청소년기는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다. 학교생활에 충실하지 않거나 사회 관계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많은 제약이 따를 수 있다. 부모들은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마법과 같은 공식을 제공할 수는 없다. 스스로 찾도록 도와야 한다. 겨울방학은 학업 역량을 개발하고 진학·진로에 대한 이정표를 세우기에 좋은 시기다.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학습 태도를 바꿀 수 있는 캠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QLN 한국 파트너사인 ‘슈퍼캠프코리아’ 최문희 대표는 캠프에서 수많은 아이가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소극적이던 아이가 친구에게 다가가며 스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학습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의지를 갖게 되는 모습을 곁에서 직접 지켜봤다. 그는 “아이들은 캠프에서 경험한 자신감, 목적, 역동적인 공부 습관을 갖고 현실로 돌아가 그대로 적용하게 된다”며 “학교와 집에 와서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계속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미래의 꿈에 자신 있게 도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내년 1월 두 차례 슈퍼캠프 운영
QLN과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4~9일과 12~17일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안산)에서 슈퍼캠프를 연다. 19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본사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캠프 홈페이지(www.jsupercamp.co.kr)나 카카오톡에서 슈퍼캠프를 검색해 1대 1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55-0783
[출처: 중앙일보] 자기주도학습법 익혀 인성·지성 갖춘 글로벌 리더 꿈꾼다
세계적 교육혁신 기업이 만든 ‘슈퍼캠프’
미국의 세계적인 교육혁신 기업인 QLN(Quantum Learning Network)은 1982년 ‘슈퍼캠프’를 만들었다. 일률적인 학습 스타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슈퍼캠프는 미국 국제학점인증제도인 CITA에 등록된 세계 5대 캠프 가운데 하나로 자기주도학습법을 바탕으로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QLN은 지난 34년간 7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든 과정을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다. 자신의 정체성과 배움의 열정을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게 돕는다.
성공하는 습관 여덟 가지 몸에 배게
슈퍼캠프에서는 퀀텀 학습법과 성공습관을 교육한다. 퀀텀 학습법은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습관과 리더십,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소통 기술, 좌뇌와 우뇌를 사용하는 뇌과학에 기반을 둔 교수법으로 QLN이 자체 개발했다. 청소년의 부정적인 사고와 태도를 바꿔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 의사소통능력·배려심·협동심·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셀프 리더십 철학인 여덟 가지 성공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한다. 정직성, 실패에서 성공으로, 긍정적 의도로 말하기, 바로 지금, 몰입, 책임감, 유연성, 균형 등이다.
퀀텀 학습법을 적용한 글쓰기·속독법·암기법·필기법으로 공부에 필요한 전략과 방법도 전수한다.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든다. 학습 자세가 바뀌면서 성적이 좋지 않았던 학생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슈퍼캠프가 아이에게 맞는 학습 스타일과 전략을 구체화해 가르치기 때문이다.
실제 QLN이 캠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슈퍼캠프를 수료한 학생의 73%가 성적이 올랐다. 84%는 자존감이 높아졌고, 98%는 슈퍼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 눈높이 맞춘 교육 프로그램
슈퍼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는 점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팀 활동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캠프 기간은 6일이다. 첫날에는 자신을 소개하고 사람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팀원 간 친밀도를 높인다. 둘째 날에는 말의 중요성, 가속 암기법, 마인드 맵, 단어 암기법 등을 배운다. 셋째 날은 몰입을 주제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존감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넷째 날에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다섯째 날에는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학습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히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 날에는 캠프에서 배운 좋은 습관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QLN은 지난 34년간 7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모든 과정을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다. 자신의 정체성과 배움의 열정을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게 돕는다.
성공하는 습관 여덟 가지 몸에 배게
슈퍼캠프에서는 퀀텀 학습법과 성공습관을 교육한다. 퀀텀 학습법은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습관과 리더십,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한 소통 기술, 좌뇌와 우뇌를 사용하는 뇌과학에 기반을 둔 교수법으로 QLN이 자체 개발했다. 청소년의 부정적인 사고와 태도를 바꿔 학업 성취도를 높인다. 의사소통능력·배려심·협동심·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셀프 리더십 철학인 여덟 가지 성공 습관을 몸에 익히게 한다. 정직성, 실패에서 성공으로, 긍정적 의도로 말하기, 바로 지금, 몰입, 책임감, 유연성, 균형 등이다.
퀀텀 학습법을 적용한 글쓰기·속독법·암기법·필기법으로 공부에 필요한 전략과 방법도 전수한다. 배움의 즐거움을 알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든다. 학습 자세가 바뀌면서 성적이 좋지 않았던 학생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슈퍼캠프가 아이에게 맞는 학습 스타일과 전략을 구체화해 가르치기 때문이다.
실제 QLN이 캠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슈퍼캠프를 수료한 학생의 73%가 성적이 올랐다. 84%는 자존감이 높아졌고, 98%는 슈퍼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 눈높이 맞춘 교육 프로그램
슈퍼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는 점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팀 활동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캠프 기간은 6일이다. 첫날에는 자신을 소개하고 사람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팀원 간 친밀도를 높인다. 둘째 날에는 말의 중요성, 가속 암기법, 마인드 맵, 단어 암기법 등을 배운다. 셋째 날은 몰입을 주제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존감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넷째 날에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다섯째 날에는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학습법을 통해 빠르고 정확히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 날에는 캠프에서 배운 좋은 습관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
QLN 한국 파트너사인 ‘슈퍼캠프코리아’ 최문희 대표는 캠프에서 수많은 아이가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소극적이던 아이가 친구에게 다가가며 스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학습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의지를 갖게 되는 모습을 곁에서 직접 지켜봤다. 그는 “아이들은 캠프에서 경험한 자신감, 목적, 역동적인 공부 습관을 갖고 현실로 돌아가 그대로 적용하게 된다”며 “학교와 집에 와서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계속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미래의 꿈에 자신 있게 도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내년 1월 두 차례 슈퍼캠프 운영
QLN과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4~9일과 12~17일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안산)에서 슈퍼캠프를 연다. 19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본사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캠프 홈페이지(www.jsupercamp.co.kr)나 카카오톡에서 슈퍼캠프를 검색해 1대 1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55-0783
[출처: 중앙일보] 자기주도학습법 익혀 인성·지성 갖춘 글로벌 리더 꿈꾼다